환경과 생명

동물의 모정도 숭고하다

사회선생 2014. 1. 22. 16:44

물 속에서 살든, 육지에서 살든, 날아다니며 살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 방식이 있다.  그들의 삶이 우리네 인간에 비해서 열등하지도, 하찮지도 않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네 어머니의 모정이 본능이라고 해서 숭고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동물 또한 마찬가지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12216220739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2/20110902017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