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사회의 표지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인데 마음에 든다.
1권과 2권을 붙여놓으면 저렇게 그림이 연결된다고 한다. 1권과 2권은 분책이다.
진짜! 활동 중심으로 만들었다. 옆 동료 교사의 6학년 아들에게 선물했더니
재미있다며 열심히 보면서 심지어 문제도 혼자 풀어봤다고 하던데
부디 그런 학생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이번에는 142페이지에 나만의 흔적을 남겨놓았다. ^^
작년에 각기 다른 출판사에서 통합사회와 중학사회 작업을 했는데
통합사회는 장렬히 전사(?)하고 이것만 살아 남아서,
얘라도 잘 살아줬으면 하는 기대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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