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때문에 시간이 되지 않아서 한 동안 참고서나 문제집을 거의 쓰지 못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여 도와주려고 시작한 일이 또 이리저리 하다보니 작업이 끝나서 책이 나왔다. 저자명을 살펴보니 그 동안 사연이 꽤 많았구나 하는 걸 딱 알 수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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