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v.daum.net/v/20201003105100855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의 아이들.. 뜻밖의 참담한 현실
[장혜령 기자] ▲ 영화 <교실 안의 야크> 포스터 ⓒ (주)슈아픽쳐스 행복지수 세계 1위의 나라 '부탄'. 유겐(셰랍 도르지)의 직업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선생님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적성에 �
movie.v.daum.net
역시 동네 극장에서는 보기 힘든....
코엑스에서 하루에 한 번, 그것도 평일 한 밤중 아니면 한 낮에만 상영하고 있다.
부탄이라는 국가가 주는 호기심과 더불어 '교실과 야크'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추측컨대 교실과 야크는 소재일거 같고, 인간의 행복을 자연 및 동물과의 관계 속에서 투영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구적인 위기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일거 같은데... 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ㅠㅜ
'환경과 생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 빈민같은 도시 길고양이 (0) | 2021.02.08 |
---|---|
백구는 자유가 그리웠을까? (0) | 2020.12.10 |
동물 구조, 좌절감만 느끼다 (0) | 2020.09.09 |
삼색이를 어쩐다.... (0) | 2020.07.27 |
깨끗한 물이 있긴 있을까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