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채식주의자인 친구가 있다. 채식주의자에도 등급(?)이 꽤 여럿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비건이다. 쉽게 말해서 달걀과 우유도 안 먹고, 풀만 먹는다. 학창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이 친구는 우연한 경험을 계기로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고 한다. 열성적인 동물권리운동가도 아니고 적극적인 환.. 세상보기 2013.08.02
동물들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 아고라에서 퍼 왔어요 - 동물들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0] 조회 3710.11.05 15:06 샬롬 quar****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주소복사 여러분들이 먹는 동물에 대해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그렇다고 본인은 고기 드시는 분들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다만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고통없이 죽.. 환경과 생명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