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과 무례함의 경계에서 타인의 험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심지어 면전에서 상대방의 단점을 지적하면서 스스로를 솔직한 성격때문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막말 수준의 욕을 하면서 자신은 솔직한 성격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 아니 그럼 욕을 안하는 사람은 솔직하지 못해.. 세상보기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