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의 증가와 동물학대를 방지하려면 애견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유기견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각 구청의 동물보호소 아닌 보호소- 명목상 보호소지 실질적으로는 사형장 아닌가? - 에는 곧 죽음을 기다리는 멀쩡한 개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개가 목숨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처럼 모순되는 일.. 세상보기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