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습서 역시 비유와 상징에서 출판한 것이다.
처음으로 우리 학교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조은아, 정원임샘과 작업했다.
비유와 상징에서 팀을 꾸려서 써 주면 좋겠다고 해서 흔쾌히 우리 학교 샘들과
- 가까우니 함께 논의하며 작업하기도 편하고 얼마나 좋은가? - 겨울 방학 기간에
팀을 꾸려 함께 작업하고 검토하며 원고를 썼다. 조은아샘과 정원임샘은 처음으로 쓴 책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갖는 것처럼 보였는데, 특히 내가 좋아하는 은아샘의 꼼꼼함과 성실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원고 집필 능력에 감탄했다. 앞으로 함께 할 일이 많아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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