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공부할 일이 너무 많아 교재 쓰는 일을 하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고등 사회는 부담이 적은 편이라 - 내용 요소가 매우 적고, 문항 역시
수능 수준을 요하지 않는다. - 가벼운 마음으로 썼다. 지난 3월 초에 원고를
넘겼는데, 이제 책이 나왔다. '내공의 힘 고등 사회'란 제목으로 비유와 상징에서 출판했다.
내가 좋아하는 참하고 착한 후배인 예리샘과 함께 작업했는데, 그녀의 막판 고생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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