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잡이 소녀들의 방황 학교의 총잡이 소녀들- 사격부 선수들의 애칭(?)이다. - 몇명이 사격을 그만두면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원래 사격에 흥미도 관심도 없었던 학생들이었는데 학업 성적이 안 되니 운동부라도 해서 대학에 가 보겠다고 나섰다가 그 마저 여의치 않고 - 사격 실력이 .. 교무수첩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