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패착 성완종의 메모에 남겨진 이름들은 주로 주로 여당 정치인들, 그 중에서도 실세라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이유로 이번 보궐 선거에서는 여당이 불리할 것이라고 야당은 생각했나보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하지만 야당은 완패했다. 지역의 특성상, 광주 지역만 지켰다. 이번 선거에서.. 세상보기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