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공사에서 한 씁쓸한 경험 작년 가을이었다. SH공사에 간 일이 있다. SH 공사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소진하기 위해 분양 조건부 전세, 할인 분양 등을 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고 신청하기 위해 간 것이었다.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하지만, SH 공사에는 그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공간은 둘째치.. 세상보기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