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양심적이고 일본은 뻔뻔한 이유 메르켈 총리는 히틀러 정권 80주년이 되는 날 "수백만 명에게 가해진 나치의 끔찍한 범죄와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어떤 보상도 이런 사실을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독일은 역사 교육에서도 나치의 만행을 소상히 알린다. 더 이상 인류의 역사에서, 독일의 역사에서 되풀이해서는 .. 세상보기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