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으로 떠있는 애견들의 언어라는 그림을 봤습니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울집 강쥐의 몸짓과 같은것이 어떤것이 있나 봤습니다.
난 저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싶단말이야..
사거리에 서서 건너편으로 건너가자고 하면서 안오고 저렇게 버티고 있습니다.ㅎㅎㅎ
출처 : 더불어 사는거야.
글쓴이 : 인샬라 원글보기
메모 :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집 강아지, 불쌍한 표정짓는 이유 알고보니… (0) | 2012.08.22 |
---|---|
[스크랩] ‘개 등에 업은 노인’…필리핀 최악의 홍수 속 감동물결 (0) | 2012.08.13 |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해지려면 - 출처 : 인터넷한국일보 2011/06/09 (0) | 2011.12.27 |
노인가구 298만중 80만… 반려동물로 외로움 달랜다 (조선일보 2011년 10월 14일) (0) | 2011.11.19 |
[스크랩] 골목서 길고양이 먹이 주면 녀석들은 내게 ‘글감’ 줘요 (0) | 2011.11.19 |